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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임씨댁 소개

지리산 대성동휴게소 임씨댁 소개입니다.

지리산임씨댁고로쇠 소개
제목 지리산임씨댁고로쇠 소개
작성자 임영관 (ip:)
  • 작성일 2017-02-0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865
  • 평점 0점



지리산임씨댁고로쇠는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 행정구역상 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의 작은 마을인 대성마을에 속해 있습니다.

도로가 있는 의신마을로부터 세석산장 방향(동쪽)으로 오솔길을 따라 2.5km 올라 지리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말이 마을이지, 상주하는 집이라고는 우리집이 유일하여 고독한 마을 지킴이인 셈입니다.


 4대째 이어온 전문성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4대째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기에 역사와 경험으로부터 체득한 살아있는 전문성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으로 채취하고, 항상 더 낮은 자세로 되돌아보면서 더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리산 자생 고로쇠 수액만을 채취, 원액만을 드립니다.(무가공)

지리산 국립공원 내 거주지인 대성리 일대에서 자생하는 고로쇠 나무에서만 수액을 채취하였기에 원액의 독특한 신선함을 드립니다. 단풍나무나 자작나무 가래나무 박달나무 층층나무 등의 수액과 섞인 혼합액이 아니라 고로쇠 수액만 채취한 원액입니다. 또한 기계적 필터나 살균기를 사용치 않아 원래의 고로쇠 수액의 그냥 그대로를 드립니다.

 

 그날 채취한 신선한 수액을 드립니다.

채취한 수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날마다 채취되는 만큼의 고로쇠 수액을 드립니다. 고로쇠 수액 특유의 신선함은 기온분포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대개 자연 상태의 저온(0℃정도)에서 3~4일간은 유지된다고 봅니다. 채취한 지 며칠 지난 고로쇠 수액이 문제는 없다하겠지만 가정에서의 보관여건과 음용소요기간, 신선도 등을 고려 원칙적으로 당일 채취한 수액만을 드립니다. 당일채취가 아닌 수액을 그냥 몰래 드리고 그러지 않습니다.

(당일채취라 함은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 무렵까지 채취, 집수한 고로쇠 수액을 의미합니다.)

첨부파일 임씨댁고로쇠상표등록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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