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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쌓인 눈과 추운 날씨 속에서 겨울임을 실감하던 엊그제까지만 해도 기약할 수 없는 봄일 듯 싶더니만,
1월 달도 채우지 못한 채 내린 겨울비와 갑작스레 포근해 진 날씨 덕분에 버..버..벌써 첫 물이 나왔습니다.
비록 소량이지만, 작년보다 5일 가량, 예년보다 10일가량이나 빨리 찾아왔습니다.
지리산임씨댁고로쇠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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