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으신 수액은 24일 발송한 것으로, 지리산 대성골 700~900정도 높이에 자생 분포하는 고로쇠수액을 당일 오전~점심무렵에 채취하여 오후 늦게 배송포장한 것으로서, 살균이나 가공되지 않은 고로쇠 원액입니다.
당도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셔서 맘 상하신 점 송구스럽습니다만, 아마 다음 이유로 그렇게 느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그때 다르긴 합니다만, 너무 이른 계절이나 많은 비가 온 후에 채취할 경우, 일시적이고도 드물게 나무에 따라 단맛이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만, 이는 민감한 혀끝에서 음미할 때 느낄 수 있는 미세한 차이이지 수액의 당도에 문제가 있어 그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또한, 다른 음식물 섭취 후 드신다면 당도를 거의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입안의 헹구시거나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드시면 원래의 달콤한 맛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차가운 상태에서보다 상온에 적응된 상태에서 단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부심과 정성으로 좋은물 좋게 채취하여 신선한 원액 그대로의 상태로 드시게 하고싶은 생산자의 마음을 담은 물입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마음 불편하시거나 궁금하신 점 전화주세요. 생산자로서 변치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0-2081-3699 / 055)883-1818 입니다. 감사합니다.
받으신 수액은 24일 발송한 것으로, 지리산 대성골 700~900정도 높이에 자생 분포하는 고로쇠수액을 당일 오전~점심무렵에 채취하여 오후 늦게 배송포장한 것으로서, 살균이나 가공되지 않은 고로쇠 원액입니다.
당도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셔서 맘 상하신 점 송구스럽습니다만, 아마 다음 이유로 그렇게 느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그때 다르긴 합니다만, 너무 이른 계절이나 많은 비가 온 후에 채취할 경우, 일시적이고도 드물게 나무에 따라 단맛이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만, 이는 민감한 혀끝에서 음미할 때 느낄 수 있는 미세한 차이이지 수액의 당도에 문제가 있어 그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또한, 다른 음식물 섭취 후 드신다면 당도를 거의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입안의 헹구시거나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드시면 원래의 달콤한 맛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차가운 상태에서보다 상온에 적응된 상태에서 단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부심과 정성으로 좋은물 좋게 채취하여 신선한 원액 그대로의 상태로 드시게 하고싶은 생산자의 마음을 담은 물입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마음 불편하시거나 궁금하신 점 전화주세요. 생산자로서 변치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0-2081-3699 / 055)883-1818 입니다. 감사합니다.